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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그 눈물겨운 이야기 (<7편>퍼옴)

레쓰비 7 370

마카오...  

드디어 마카오편으로 넘어갑니다.  

먼저 응원의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김없이 업체 사장들과 접대? 회포?를 풀고있을때 한 사장이 제안을 한다. 

'이제 룸싸롱도 질리고 여자도 질리고 한데 해외로 놀러나 함 갑시다.

마카오 어때요?' 단 한명의 예외없이 이구동성으로
콜을 외치며 그렇게 마카오행 여행이 결정되었다. 
(사실 도박보단 백마에 대한 얘기가 오가다 결정이 된것이였다.)

이때당시 대략 32살쯤이였던거 같다. 마카오 첫 숙소는 베네시안호텔!

당시 하루 숙박비가 대략30만원이상 이였던걸로 기억한다. 4박5일일정!
함께한 일행은 4-5명이었었다. 모두 돈의 구애를 받지 않을 정도로 

비교적 사업들이 탄탄했었다.

강랜만 알던 나에게 베네시안은 실로 대단했으며 그 웅장함과 그 어떤.. 

아 말로는 설명이 안된다.
함께한 일행들과 베네시안을 쭈~욱 한바퀴 둘러보고 드뎌 테이블에 착석한다..  

블랙잭이였다. 딜러 혼자 달랑 앉아있는...강랜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테이블에 함께한 일행이 나란히 앉아 힛과 스테이를 외치며

소리를 지르고 담배를 꼬나물고.. ㅎ정말 즐겁게 게임을 했다.  

나름 마카오 초행이라 그랬는지 초심자의 행운이 우리를 한껏 업 시키고 있었다.  

한두시간도 게임을 하지 앉았는데 각자 몇백만원씩 이기고 있었다.  

일행중 한명이 다른 카지노도 구경하자 하여 게임을 멈추고 

베네시안호텔을 유유히 걸어서 나가고 있는데.. 

옆에 미국인같은 20대여자 두명이 걸어가는게 보였다.   

키는 170이상 되는거 같았고 딱 달라붙는 청바지에 몸매또한 기가막혔다.

얼굴도 나름 예쁜편이였다. 우리 일행은 일제히 그녀들에게 눈길이 갈수밖에 없었고  

그녀들도 우연히 우리와 시선이 마주친다. 
그때 정말 뜬금없이 우리일행중 한명이 뭔 생각으로 그랬는진 모르지만   

'하우 머치?' 헐 뭐지 이 시츄에이션은 ㅜㅜ
더 당황스러운건 그녀들이 웃으면서 다가온다.   


갑자기 하우머치를 외친 일행과 흥정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마 이때 그녀들이 불렀던 가격은 3000불(홍콩달러)이였던거 같다.   

솔직히 이때 난 가격따윈 상관없었다. 단지 백마에.. 미녀에... 

내 수중에 있는돈 다 주고서라도 하고 싶었다.   

 

우리일행중 두명은 비싸다고 하며 거부하고 게임장으로 발길을 돌렸고.. 

나와 하우머치와 다른 일행은 어찌할까 고민중인 가운데..  

하우머치가 또 대박사건을 만든다.  

최종적으로 딜을 했는데 토탈가격 7천불(홍콩달러)에 3대2 ㅜㅜ
나중에 거사?가 끝난뒤에 알게된 얘기인데. 그녀들은 아르헨티나에서 

여행왔다고 했으며 카지노에서 오링이되고 밖으로 나가는중이였다고 한다.
(솔직히 한 방에 남자셋여자둘이 뒤엉켰다는건 

엄청난 흥분이였지만 행위?쎄쎄쎄? 그 자체는 별로였어요

남미 여자 나빠요 ㅜㅜ)

처음 방문한 마카오에서 첫날.
블랙잭으로 몇백을 따고  남미여자들과 베네시안 호텔에서 3:2  ...  

(이게 믿어지십니까?  근데 팩트에요 ㅜㅜ )
이게 내 기억속 마카오의 첫 모습이다. 

 

악마의 속삭임.

그렇게 베네시안 첫날을 쇼킹하게 보내고 나서 남은 일정은? 전패! 

블랙잭은 하지 않았으며  베네시안과 엠지엠을 오가며

바카라&머신을 신나게 탐구하고 있었다. 머신은 종류도 다양했고

자리는 텅텅비어 언제든 내가 원하는 게임을 할수 있었고.

(솔직히 이전엔  강랜에 있는 '북오브라' 나 '시카고'가 가장 재밋는 

머신인줄 알았었다. 하지만 마카오엔 사운드도 더 웅장하고 

그래픽도 훨씬좋은 그런머신들이 많았었다.)

 

바카라는 처음 경험하는 도이찌(페어)나 드레곤식스(40배)도 충격이였고.

직접 카드를 볼수 있다는것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캐리비안포카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앉아 게임을 할수 있었고 

암튼 강랜과 비교했을때 모든것이 신선한 만족이였다.  

그렇게 첫 마카오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현실에 적응하고

또 다시 사업에 매진했어야 하는데..
그게 될리가 없었다. 카지노라는 악마가 끊임없이 내 귓가에 머물렀고, 

몇일이 지나지 앉아 난 마카오행 뱅기표를 예매하고 

베네시안이 아닌 엠지엠호텔 예약을 완료하게된다.  

다들 아시겠지만 카지노에 입장하면 각 카지노마다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전 당시 엠지엠의 향이 참 좋더라구요. 

어느정도 마카오를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향만 맡아도 아~ 이건 어디 카지노구나라는걸.

잡담하나만 할께요. 질문란에 올렸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점 죄송하구요. 인천에 카지노단지가 들어설거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한 기사에서 

벌써 한군데 카지노가 오픈을했는데 중국과의 관계가 

요즘 좋지 않아 손님은 별로 없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여기 카지노타운이 대략 언제쯤 본격적인 오픈을 할까요? 

그리고 내국인출입이 가능할까요?  
조금 확실한 소스 갖고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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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박수무당  
감사합니다^^~
겜블링  
글 잘 읽었습니다
꿀꿀이죽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에릭남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카지노맨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도박꾼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글이네요 ㅋ
금연중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필력이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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